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아프시거나 하실 때 어떤 약을 사야 하는지 헷갈리실 때가 있으실 겁니다. 또한 여성분들의 경우 어떤 여성용품이 좋은지 싼 제품을 써보고 미국 꺼는 안 좋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지만 저는 퀄리티 좋은 제품으로 소개해드립니다. 미국 생활의 필수 비상약 1. 두통약과 감기약 Ibuprofen and Advil 미국에서 감기약의 종류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감기에 걸리면 Cold and Flu라는 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약이 효과가 없어서 일주일 내내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때는 Ibuprofen이나 Advil을 드시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소염진통제인 이 약들은 열이 나면 낮춰주고 진통과 염증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두통이나 생리통에도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미국 생활하시다 보면 미국 물가가 진짜 비싸다 느끼실 겁니다. 그렇다고 쇼핑을 안 할 수도 없고 쇼핑하시고 영수증 버리지 마세요. 미국에서 돈 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수증 리워드앱 Fetch, Receipt Hog, Ibotta, Rakuten 추천해 드립니다. 월마트(Walmart), 타깃(Target), 웨그맨스(Wegmans), 라이트 에이드(Rite Aid), 와와(Wawa), 쌤스 클럽(Sam's club), 쉿츠(Sheets) 등등 리워드를 해주는 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쓸수 있는 리워드 앱 소개 미국에서 살다 보니까 물가가 비싸서 몇 개 사지도 않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나가더라고요. 기본 생필품을 사는 것도 100불 이상은 넘고 외식하거나 쇼핑 한번 갔다 오면 기본 100불은 어림도 ..

바쁜 도시에서 벗어나 매력적인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곳 Montana에 위치한 Missoula를 같이 여행해 봅시다. 저의 경험을 비추어 설명드립니다. 미국 여행지 Missoula Montana 소개 겨울 방학 때 감사하게 친구집에 초대되어 가게 된 곳에 미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저에게는 생소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친구 덕분에 알게 된 Montana의 Missoula라는 정말 매력적인 도시에 저는 반하게 되었고 다시 가고 싶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도 자신의 버킷리스트로 만들 만큼 정말 매력적인 이곳은 여름뿐 아니라 겨울의 모습도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은 도시에서 사시는 분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쉼이 필요하신 분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 문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분들을 위한 즐거운 학습 자료인 영어책 Diary of a Wimpy Kid를 소개합니다. 미드 영어 대화의 속도와 어휘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자 분들을 위해, 다양한 유머와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추천 자료들이 있습니다. 왕초보를 위한 영어 책 Diary of Wimpy Kid 시리즈Jeff Kinney가 지은 Diary of Wimpy Kid 시리즈 책으로 영어공부, 특히 어린 독자와 영어를 학습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입니다. 이 책의 다양한 이유로 추천드립니다.첫 번째는 쉬운 글과 그림도 많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이해하지 쉽게 되어 있어서 글을 읽을 때 단어의 맥락과 의미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욕도 있는데요. 사실 욕까지는 아니..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소중한 시간 중 하나는 바로 커피를 내리는 순간입니다. 이 글에서는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커피 메이커로 Mr.Coffee를 강력 추천하고자 합니다. Mr. Coffee 메이커 사용 후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Mr.Coffee메이커는 공부로 지쳐있는 저의 삶에 크나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 믹스커피를 너무 사랑하는 한국여성이었습니다. 스틱 한 개로 편하게 만들 수 있고 미국 스틱형 커피보다 저렴한 편이라 사서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믹스 커피는 저의 건강에는 안 좋아서 가끔 배탈 나거나 위가 아플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커피 메이커를 받아서 사용하면서 건강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로 인하여 친구들과 함께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