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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54예요 

 

 

 

이번 강의는 카카오톡 외에 다른 플랫폼에 이모티콘을 제안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 SOOP 같은 개인방송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모티콘 시장이 훨씬 넓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에서는 각 플랫폼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이모티콘을 제작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카카오톡은 실시간 대화를 주고받는 공간이기 때문에 짧고 빠르게 감정을 전달하는 표현이 중요하지만,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는 댓글이나 게시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조금 다른 느낌의 이모티콘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SOOP 같은 개인방송 플랫폼은 시청자와 방송인이 소통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응원이나 반응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이 더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같은 캐릭터라도 어디에서 사용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표현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예쁜 그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 환경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이모티콘은 하나의 플랫폼에만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플랫폼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더 살펴보고, 그에 맞는 이모티콘을 기획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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