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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51


이번 강의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리즈물 이모티콘을 기획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한 번만 사용되고 끝나는 이모티콘이 아니라,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시리즈를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같은 캐릭터라도 다양한 상황과 이야기를 담아내면 사람들이 더 애정을 가지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시리즈 안에서도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단순히 같은 캐릭터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일상이나 감정 변화, 특별한 상황들을 연결해서 보여주면 사람들이 더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작은 웹툰이나 드라마처럼 캐릭터가 살아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또 계절감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봄에는 꽃놀이를 가고, 여름에는 더워하는 모습, 가을에는 낙엽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 겨울에는 눈사람이나 따뜻한 옷을 입은 모습을 넣으면 같은 캐릭터라도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이모티콘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캐릭터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작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더라도 오래 이어질 수 있는 스토리와 분위기를 함께 고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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