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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3 입니다~




1-5 이번 강의에서는 이모티콘 제작 순서에 대해 배웠습니다. 첫 번째로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기입니다. 평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이나 자주 부르는 호칭, 친구들과 대화할 때 자주 쓰는 표현들을 적어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캐릭터 만들기입니다. 사람이나 동물 중에서 내가 더 잘 그릴 수 있고 꾸준히 그릴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메시지를 구상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인지, 그리고 내가 만든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표현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네 번째는 이모티콘 종류를 정하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인지, 기본 이모티콘인지, 큰 이모티콘인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는 콘티를 짜는 것입니다. 어떤 메시지에 어떤 표정과 동작을 넣을지 간단하게 스케치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잘 그리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부담이 덜 되었습니다. 여섯 번째는 디지털 드로잉하기입니다. 스케치한 그림 위에 선을 깔끔하게 다시 그리고 색도 넣어 완성합니다. 일곱 번째는 제안하기입니다. 완성된 이모티콘을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안하기에 올립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는 심사입니다. 심사를 통해 승인이나 미승인 결과가 나오는데, 미승인이 되더라도 수정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다고 해서 용기가 생겼습니다.
1-6 카카오 이모티콘을 만들 때에는 몇 가지 꼭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이모티콘은 실제 카카오톡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귀엽게만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사람들이 대화 중에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표현이어야 한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 하나하나가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앞으로 이모티콘을 만들게 된다면 제가 직접 대화창에서 사용해 보면서 어색하지 않은지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누가,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상상해 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학생, 직장인, 친구들처럼 사용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필요한 말과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 사람들의 대화를 유심히 보고, 자주 쓰는 표현들을 메모해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모티콘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표현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인지, 큰 이모티콘인지에 따라 더 잘 어울리는 장면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모바일 화면에서 잘 보이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작은 글씨를 넣으면 더 자세해 보여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휴대폰에서는 오히려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새롭고 개성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비슷한 이모티콘이 정말 많기 때문에 나만의 캐릭터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저만의 개성이 담긴 이모티콘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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