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유학시는 분들에게는 무엇을 꼭 가져가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실 겁니다. 꼭 가져가야할 필수템 리스트를 추천 드리면서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1. 해외 유학 필수템 리스트 1. 해외 유학 서류 해외 유학 가시기 전에 꼭 챙겨가야할 필수 서류들 입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유학 기간을 충분히 커버할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여권을 재발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항공권: E-티켓으로 출력하셔서 가져가셔도 되고 핸드폰 앱을 사용하시면 더 편리합니다. 입학 허가서 I-20: 꼭 필요한 서류니 잊지 않도록 한다. 예방 접종 확인서 건강검진 결과지: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와 여권을 가지고 병원방문하셔야 합니다. 아기때 맞은 예방 접종이 있다면 아기 수첩을 가지고 방문하도록 한다. 예방 접..
미국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민자의 나라 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여러 나라의 축제도 함께 즐길수 있는데 플로리다 마이애미 여행을 하신다면 스페인 축제인 Calle Ocho도 즐길수 있습니다. 이 축제대한 살짝 알아 봅시다. 미국 여행 스페인 축제 플로리다 밑에는 쿠바라는 나라가 있고 남미랑도 가까워서 남미에서 이민을 가장 많이 가는 지역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남미 사람들이 남미 타운을 이루어 살고 있는 곳이 있을 정도 입니다. Calle Ocho Calle Ocho는 미국의 플로리다 주에서 열리는 큰 라틴 음악과 문화 축제로 유명합니다. 이 축제는 마이애미의 리트 ㄹ헤이븐 지역인 칼레오초거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 지역은 큐바인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축제는 일반..
스포츠를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꼭 가야 할 미국 여행지 플로리다 마이애미 그리고 BB&T 센터입니다. 이곳에서 열리는 뜨거운 태양아래 마이애미의 빛 하키팀인 플로리다 팬더스를 BB&T를 통해 만나봅시다. 마이애미의 빛 플로리다 하키팀 플로리다 팬서스 NHL (National Hockey League)의 팀중 하나인 플로리다 팬서스 (Florida Panthers)는 1993년에 창단하였습니다. 약칭 캣츠라 불리는 이 하키팀의 대표 동물은 표범입니다. 플로리다 판다스팀은 창단 이후에 몇 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리그 내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90년대에 창단된 신생팀이지만 예상보다 빨리 스탠리컵 진출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최근 몇 시즌 동안의 플로리다 팬더스는 플레이 오프에 참가하며 팀의 경기력을 향상하..
뉴저지 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지로 뉴저지 어퍼 타운십 오션시티는 아름다운 해변의 장연 경관과 도시적인 활기가 조화를 이루는 곳과 멋진 동물 친구들이 있는 CMC(Cape May Country) Park&Zoo라는 동물원을 소개합니다. . 뉴져지 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지 Ocean City: 해변의 아름다움 애틀랜틱 시티 옆에 있는 작은 사이즈의 버전인 또 다른 Ocean City가 있습니다. 쥬저지 어퍼 타운십 오션시티는 뉴저지의 해안선을 따라 위치하고 있어 매력적인 해변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이곳은 특유의 상점가와 문화적인 명소들로 가득 차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어퍼 타운십 오션시티는 그 독특한 특성으로 뉴저지에서 찾기 힘든 매력적인 지역 중 하나입니..
Football이라고 한다면 미국인들은 축구가 아닌 미식축구를 떠올릴 겁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Football이라고 하면 미식축구를 이야기 합니다. 미국인이 열광하는 스포츠인 American football에 대해 흥미진진한 게임규칙과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미식축구란 영어로는 American Football 입니다. 미국인들은 그냥 football이라고 부르기에 축구라고 오해하지 마세요. 한국에서는 없는 스포츠이다 보니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접하게 된 스포츠 입니다. 제 윗층에 사는 가족들 중에 4형제가 모두 미식축구를 학교에서 하고 있어서 직접 보러 갈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미식축구를 보게 되었는데 규칙을 모르다 보니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식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