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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36 

 

이번 강의는 제작 실전편으로, 실제로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정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먼저 어떤 캐릭터가 컨셉에 잘 어울리는지 정해야 하고, 그다음에는 몇 등신으로 그릴지 결정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6등신은 실제 사람 같은 느낌이 나고, 4등신은 귀엽고 친근한 느낌, 2등신은 더 단순하고 깜찍한 느낌을 준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또 선 스타일을 정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선인지, 거칠고 자유로운 느낌의 선인지에 따라 캐릭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마음에 드는 브러쉬가 없다면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선 두께도 얇게 할지 두껍게 할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에 포인트를 넣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특별한 머리 장식이나 표정, 색깔 같은 특징이 있어야 사람들이 더 쉽게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색감을 사용할지 정하는 과정도 중요한데, 밝고 따뜻한 색은 귀여운 느낌을 주고 어두운 색은 차분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이모티콘 제작은 단순한 그림 작업이 아니라 작은 요소 하나하나를 고민하며 만드는 작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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