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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32 입니다 !! 

 

오늘의 강의는 이모티콘에서 많이 사용되는 동물 캐릭터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왜 토끼, 곰, 강아지, 고양이, 오리 같은 동물 캐릭터들이 인기가 많은지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사람보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귀엽고 친근한 느낌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동물 캐릭터는 감정을 과장해서 표현해도 어색하지 않아서 이모티콘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또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눈, 코, 입만 조금 바꿔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가 만들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같은 토끼 캐릭터라도 눈을 크게 하면 귀엽고 순한 느낌이 나고, 눈을 작게 하거나 반쯤 감게 만들면 무심하고 시크한 느낌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입 모양에 따라서도 활발하거나 우울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캐릭터를 새롭게 만들려면 전체 디자인을 다 바꿔야 하는 줄 알았는데, 작은 변화만으로도 개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동물 캐릭터는 단순해 보여도 표정과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귀엽게만 그리기보다 어떤 성격과 감정을 가진 캐릭터인지 생각하면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사람들이 보고 바로 기억할 수 있는 개성 있는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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